세상에서 가장 미니멀한 할 일 앱
자꾸 더 물어봐요. 언제까지, 어느 카테고리, 우선순위는 어떻게 할지.
그러다 안 적게 돼요.
OnU는 아무것도 안 물어봐요. 그냥 적으면 돼요.
하다는 오늘이나 내일, 혹은 당장 하려는 것들.
언젠가는 지금 말고 언젠가 해야 할 일들.
했다는 끝낸 일들이 쌓이는 곳.
이게 전부예요.
열어보려고 앱이 어딨지 찾을 필요도 없어요.
잠금화면, 제어센터 위젯으로 꺼내보면 돼요.
체크하면 자정에 '했다'로 넘어가요. 체크 안 하면 그대로 남아있어요.
태그도, 카테고리도, 우선순위도 없어요. 할 일 한 줄만 적으면 돼요.
알림 안 보내요. 뱃지 숫자도 없어요. 당신이 열 때만 거기 있어요.
떠오를 때 한 줄 적어두면 돼요. 언제 할지는 나중에 정해도 되고요.
아이폰에서 적은 게 맥에도 있어요. 아이클라우드가 조용히 해줘요. 로그인도 필요 없어요.
잊어도 괜찮아요.
OnU는 기억해요.
서버가 없어요. 적은 건 당신 기기 안에만 있어요.
저희도 못 봐요. 아무도 못 봐요.
그래도 걱정 마요 — 아이클라우드가 아이폰과 맥을 조용히 이어줘요.